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지역 (문단 편집) ===== 하이랄 성 ===== || [[파일:젤다 야숨 하이랄 성.png|width=600]] || || {{{#362c2b '''가논에게 잠식된 하이랄 성'''}}} || || [[파일:대재앙의 시대 하이랄 성.jpg|width=600]] || || {{{#362c2b '''100년 전의 온전한 모습'''}}} || ハイラル城/Hyrule Castle 한때 하이랄의 번영을 상징할뿐만 아니라 정치,외교,군사 모든 분야의 중심지였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건축물이었지만 지금은 재앙 가논이 봉인되어 있는 악의 총본산이 되었다. 최종 보스전이 치러지는 곳이기도 하며, 패러세일을 얻고 시작의 대지에서 벗어났다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지만[* '''즉, 시작의 대지를 떠나고 곧장 가논을 잡으러 가는 것도 가능'''. 이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유저가 마음만 먹는다면 별도의 중간 과정 없이 바로 최종보스전을 치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스피드 런을 할 때도 글리치를 이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면서 시작의 대지를 떠나자 마자 바로 가논을 --족치러 가는--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변을 지키는 수많은 가디언 때문에 초반에는 접근이 어렵다. 하이랄 성 자체는 하나의 던전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입장하면 신수들처럼 입체 지도가 표시된다. 맵 화면에서 언제든지 성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이렇게 나가면 정문 밖으로 텔레포트한다. 따라서 굳이 가논과 대면하러 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하일리아의 방패 같은 아이템을 가지러 가거나 미니 챌린지를 수행하러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초 메인 챌린지 상 이런 시스템을 구현할 수 밖에 없다.[* 12개의 사진 속 장소를 모두 찾고 임파에게 돌아오는 미션에서 찾을 장소들 중 한 곳은 하이랄 성이다.] 하이랄 성 내부 지도를 보면, 중앙부는 방이나 구조물이 안 보이고 바깥쪽으로 빙 둘러져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 빈 공간은 대연회장이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대연회장으로 통하는 길이 전부 흙과 돌로 막혀 있다.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서는 이 대연회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